제목 | 보해, 임지선 단독대표 체제로...... 제2창사 각오 | ||
---|---|---|---|
작성자 | 박희영 | 작성일 | 2018.03.26 |
보해양조의 창업주 손녀인 임지선씨가 단독 대표이사에 올랐다. 임 대표는 제2의 창사 각오로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남일보 11면 2018. 3. 26(월) = 정현아 기자 |
▲ | 현대삼호중공업 사내기능경기대회 재개 |
---|---|
‒ | 보해, 임지선 단독대표 체제로...... 제2창사 각오 |
▼ | 에너지신산업 메카도시 조성 급물산 |
(우)58754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29 (중동2가)
대표전화 : 전화 : 061-242-8581, 팩스 : 242-8584 문의 : mokpo@korcham.net
Copyright (c) 2017 mokpo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