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남 의대 유치 절호 기회 놓쳐 아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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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희영 | 작성일 | 2018.04.13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을 설립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국립공공의료대학은 폐교하는 서남대 의대 정원(49명)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립되며,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전국 협력병원에서 순환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남 지역 의대 유치는 사실상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전남일보 2018. 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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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의대 유치 절호 기회 놓쳐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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