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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 여수 확정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18.04.23

  여수시가 2019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도시로 결정됐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르네상스 달라스호텔에서

 

열린 재외동포재단 제32차 운영위원회에서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가 2019년 한상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서이남 전남도 경제총괄팀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의 장점을 소개했다.  20개 동으로 구성된 전시/회의공간, 천정의 LED영

 

상 과 함께 넓게 트여진 EDG 구간의 개막식 및 야외연회장,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1,080실의 특급호텔, 빅오 갈라디너쇼, 낭만버스킹 관광체험,

 

1,930면의 넓은 주차공간 등 최적인 인프라 시설을 홍보했다.

 

 

  특히 대부분의 한상이 평균 20일 정도 국내에서 체류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수 장범준의 히트곡 '여수밤바다'와 함께 10월에 가볼 만한 전남 관

 

광지와 축제장, 먹고 싶은 남도음식, 40개의 골프장 등을 소개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수시와 전남도의 역량과 노하우

 

도 강조했다.  또 대회유치를 위해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과 주철현 여수시장이 전 운영위원들에게 서한문을 보낸 등 여수 개최의 타당성을 설명

 

하고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재외동포재단 45명의 운영위원들은 잘 갖춰진 SOC(사회간접자본)와 관광/숙박시설,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동북아 국제물류 허브

 

도시 등 여수의 조건을 높이 평가, 만장일치로 여수를 차기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여수는 최적의 인프

 

라를 갖춘 도시로서 성공적 대회개최를 확신한다"며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소도시로서는 최초로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된

 

여수시는 이번 행사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약 28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한상대회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재외동포 경제인대회다.  유망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청년인턴 해외취업, 투자유치 등 한민족 경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1,000여명과 국내 기업인들은 세계한상대회를 통

 

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전담 TF를 구성해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수가 가진 해양관광도시의 매력도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매일 2면  2018. 4. 23(월)  곽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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