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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 식품업체 태국 수출 속도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18.06.07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가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태국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와 전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2018 방콕 식품박람회'에 전남지역 우수 수출중소기업 7개사의 참가를 지원

 

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타이펙스박람회는 태국과 인근 아세안 식품바이어가 집결하는 태국 최대 식품박람회릐 46개국 2433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여 명의 바이어가 다녀갔다.

 

 

  전남지역 참가업체는 해농식품, 고마미지, 완도전복(주), 대륙식품, 씨스타, 케이푸드, 동부생약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들 기업은 146만 5,000달러 규모의 현장 수출계약 5건을 포함해 수출상담 175건 등 총 3703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해농식품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태국 유수의 창고형 대형마트인 'makre'에 분기별 100만 달러규모의 스시김, 조미김, 김가루 등 제품을 공급하

 

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농업회사법인 구마미지는 처음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태국 유통업체와 총 21만 달러, 2건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

 

터 호응을 얻어 조만간 수출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전복(주)도 태국바이어와 24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 최근 단가하락으로 어려움을 겪

 

는 전복업계의 태국 농수산식품 시장의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동필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태국은 베트남과 더불어 전남도의 동남아

 

주력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올해 타이펙스박람회의 우수한 성과는 그간 박람회 및 시장개척단 참가 등 태국 판로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전남도의 노력과 최근 김, 딸기, 전복 등 전남도 대표 수출품목에 대한 태국인들의 높아진 관심이 맞아떻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태국은 동남아 농식품 시장의 허브로서 앞으로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만큼 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태국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

 

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광남일보 2018. 6. 5(화)  이승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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