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 제목 | 목포, '전남도 5월 안심여행 관광지'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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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희영 | 작성일 | 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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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스카이워크가 전남도가 뽑은 5월 가정의 달 대표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3개월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1층 로비에는 다양한 생명체와 관람객이 공존하는 증강현실 사진관인 '지구사진관'이 설치됐고, 2층 생태풀에서는 다양한 수생생물이 살고 있는 연못 생태계 위를 거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룡알 화석을 부화시키는 게임형 AR체험을 할 수 있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은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모형과 다양한 가상체험을 통해 깊은 바다에서 앝은 바다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VR바다 상상홀에서는 잠수정, 수중스쿠터를 타고 가상 해저탐험을 할 수 있고, 깊은 바다 전시관에서는 해저지형, 열수공 주변생물, 해저생물 탐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스카이워크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바다에 길이 54미터, 높이 15미터로 조성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유달유원지에서 목포해양대를 거쳐 목포대교, 고하도로 연결되는 야간조명이 아름다원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야간관광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무등일보 10면 2021. 5. 10(월) 박만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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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포시, '해상판타지쇼'로 관광도시 활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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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포, '전남도 5월 안심여행 관광지' 선정 |
| ▼ | 국립섬진흥원, 섬 정책 컨트롤타워 가능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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