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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안공항, 2년 만에 국제선 다시 뜰까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22.04.06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년 넘게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지 주목된다.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에 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 허가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 여부는 6일 열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5월 무안공항에서 베트남 다낭 노선을 운행하겠다는 운항 허가 신청을 했다. 앞서 제주항공은 4월 사이판 노선 운항을 신청했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허가를 받지 못했다. 제주항공 뿐만 아니라 베트남 국적 항공사도 무안공항 노선 운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선을 장기간 운영하지 않은 만큼 무안공항의 세관·출입국·검역(CIQ) 준비가 완벽하지 않았던 것도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한 이유 중 하나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올해 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2019년의 50% 수준까지 복원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5월부터 1단계 계획을 시행, 매달 100편씩 국제선을 증편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무안공항 국제선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단 국토교통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국제선 재개와 관련,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국토부가 6일 열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제선 운행 기준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이날 무안공항 국제선 재개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남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동안 방역당국의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국제선 운항에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을 찍고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완화 단계를 밟고 있어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이 국제선 운항에 대해 접근 방식을 바꿀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은 2020년 3월 초부터 중단된 상태다.

전남도 관계자는 “통상 항공사들이 하계·동계 단위로 운항 신청을 하고 허가를 받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방역당국이 매월 신규 운항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며 “빠르면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에 따라 무안공항 국제선 운항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광주매일 2면 2022. 4. 6(수)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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