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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 탄력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18.03.22

목포시와 전남도, 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대상 1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이 확실시되고 있다.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해양경찰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함정의 정비·수리를 부산에 소재해 있는 정비창에서만 담당하고 있어, 서남해권을 아우를 수


있는 목포에 제2정비창을 설립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제기돼 왔다. 

그동안 목포시에서는 전남도,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해양경찰청·전남도 등과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남도와 목포시, 해양경찰청이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 타당성용역’을 분야별로 진행했다. 

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 1월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해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결과, 2월말 전국 320개 대상사업 중 40개 사업을 선정한 1차 대상사업에 포함됐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은 목포항 내에 15.6만㎡(4.7만평) 규모로 총사업비 2천578억원(전액 국비)을 투자해 도크와 안벽 등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서해와 남해, 제주권을 관할하면서 중국 어선의 우리 영해 침범과 잦은 해상 선박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제2정비창 역할을 수행하며, 전남지역 수리조선소와 협업을 통한 기술력 향상 및 침체에 빠진 지역 조선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예타 최종 대상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함께 박지원 의원, 해양수산부, 해양경찰과 사전 협의 및 정보공유 등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매일신문 2018. 3. 22(목) = 정해선·강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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