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년 새 1만 2천개 일자리 사라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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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희영 | 작성일 | 2018.05.04 |
3일 고용노동부로부터'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시와 영암군은 조선업 불황 등의 여파로 최근 취업자가 급격히 줄어드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지역을 산업별로 보면 광·제조업은 2만700명에서 1만5천500명으로, 건설업은 1만명에서 8천700명으로, 전기운수통신금융은 1만700명에서 1만100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4만2천100명에서 3만9천600으로 각각 줄었다. 무등일보 15면 2018. 5. 4(금) = 박석호기자 |
▲ | 한반도 신경제지도 남해안철도 조기 관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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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새 1만 2천개 일자리 사라졌다. |
▼ | 목포시, 영암군 고용위기지역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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