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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포항 상반기 물동량 10.6% 감소
작성자 박희영 작성일 2018.08.09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상반기 목포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097만 톤으로, 전년 동기 1267만 톤보다 10.6%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물동량 감소 요인으로 기아차 광주공장 수출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9.2% 하락이 꼽히고 있다.
환적자동차는 상반기 일시적 물동량의 이전(군산항)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모래의 경우 EEZ 입항 물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으며 유연탄은 군산항 석탄부두 물동량 이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4% 줄었다.
철재는 조선업체의 선박 수주량 급감에 따라 169만3,000톤 처리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컨테이너도 주요국 수출·입 부진으로 2만2000톤을 처리해 21.4% 나 감소했다.
반면 시멘트 등 일부 품목의 물동량은 증가했다.
시멘트의 경우 제조업체 수주물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2%,음료·주류·조제식품은 연안화물의 수요로 34만톤을 처리해 60%씩 각각 증가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목포항의 주력 화물인 수출자동차 물량이 감소한 만큼 미국의 수입자동차 관세 부과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있다"며" 지자체 및 관련업계들과 수출자동차 활성화 협의를 통해 물동량을 유치하고, 야적장 확보 등 기반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일보 9면  2018. 8. 8(수)  전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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