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암 대불산단, 해상풍력발전 부품단지 발돋움 | ||
---|---|---|---|
작성자 | 박희영 | 작성일 | 2020.07.23 |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해상풍력발전 기자재·부품 생산기지로 발돋움한다.
또 선박블럭 제조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대불산단이 해상풍력단지 기자재 생산을 위한 고도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거대한 기자재를 운반하는 트랜스포터와 넓은 도로 교통망 등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것이 관련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 적정한 추가 설비투자로 대불산단 내 풍력발전 기자재 생산 가능 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다고 영암군은 설명했다.
지난 2월 국내 해상풍력의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 대불산단 내 업체 4곳을 현장 실사한 바 있다. |
▲ | 전남도,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전국 최다' |
---|---|
‒ | 영암 대불산단, 해상풍력발전 부품단지 발돋움 |
▼ | 전남 차세대 친환경 선박산업 중심지로 |
(우)58754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29 (중동2가)
대표전화 : 전화 : 061-242-8581, 팩스 : 242-8584 문의 : mokpo@korcham.net
Copyright (c) 2017 mokpo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