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목포상공회의소

지역경제동향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광주·전남 작년 12월 무역수지 15억9천만弗 흑자
작성자 정성훈 작성일 2026.01.19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지역은 15억9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8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8% 증가한 55억3천만 달러, 수입은 3.4% 감소한 39억3천만 달러였다.

12월말 누계 기준으로는 수출 590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 수입 449억4천만 달러(6.1% 감소)로 14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

광주지역은 1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7.6% 급증한 15억2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14.3% 감소한 8억1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7억1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61.9%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기계류와 정밀기기(52.4%), 가전제품(12.2%), 수송장비(18.8%)도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반면 고무타이어 및 튜브는 34.6%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 수출이 65.5% 급증했으며, 동남아(58.6%), 미국(38.4%), 중국(17.8%) 등 주요 시장 모두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은 2개월 연속, 중국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지역은 1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40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20.9%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입은 0.2% 감소한 31억2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8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가 46.6% 급증하며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석유제품도 9.1% 늘었다. 그러나 화공품(6.1% 감소), 철강제품(6.7% 감소), 기계류와 정밀기기(8.2% 감소) 등은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수출이 21.3% 증가하며 1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반면 중국은 19.4% 감소하며 1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고, 일본(19.1% 감소), 동남아(9.8% 감소), 유럽연합(7.9% 감소)도 모두 줄었다.

수입 부문에서는 석유제품이 51.3% 급증했으며, 미국(25.4%), 동남아(10.2%), 중국(6.6%)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늘었다. 반면 원유(8.3% 감소), 석탄(13.3% 감소) 수입은 줄었고, 중동으로부터의 수입도 18.3% 감소했다.

남도일보 6면, 2026. 1. 19(월) 노정훈 기자

이전글, 다음글
한은 목포본부, 전남서남부 설 특별자금… 최대 50억
광주·전남 작년 12월 무역수지 15억9천만弗 흑자
전남도, SK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

목포상공회의소

(우)58754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29 (중동2가)

Copyright (c) 2017 mokpocci, All Right Reserved.